Other.2013. 9. 20. 11:07


해외 유저를 통해 iOS7에서 앱 혹은 폴더를 통째로 숨겨버릴 수 있는 버그가 발견되었습니다.




우선 준비할 것은


1. 화면에 앱 및 폴더를 꽉 채움(페이지 수는 상관없음)


2. Dock 부분을 제외한 부분에 폴더가 최소한 한개 이상 존재해야 함


3. 숨기고자 하는 앱 or 폴더는 Dock에 존재해야함


요정도입니다. 그럼 비디오를 보실까요?





번역해보자면


1. 숨기고자 하는 앱 or 폴더를 꾹 터치한 상태에서 홈버튼을 두번 눌러 멀티태스킹 화면으로 나감


2. 그상태에서 가장 왼쪽의 홈 스크린을 터치해 수정 모드에 들어가있는(앱들이 흔들흔들하고있는) 상태로 돌아감


3. 숨기고자하는 앱 or 폴더가 여전히 선택되어있는 것처럼 되어있는 것을 확인 후 Dock 위쪽에 있는 폴더에 들어갔다 나옴


4. 홈버튼을 눌러 수정모드를 끄면 앱 or 폴더가 사라짐



이 숨기기 버그의 장점은 앱 삭제가 아니라 오로지 '숨겨주기만' 하는 것으로, 화면을 밑으로 끌어당기면 


나오는 스팟라이트를 통해 숨긴 앱을 실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잘 안쓰는 게임센터나 주식 앱같은 것들을 한 폴더에 몰아


이 방법을 통해 숨겨버리고 가끔 필요할때만 스팟라이트로 찾아다 실행시키면 편하겠네요.


다만 전원을 껐다가 켜면 원상태로 돌아온다고 하니 그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usti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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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note.2013. 9. 11. 16:09



안녕하세요~ 눅눅한 오후군요.


다들 오늘 새벽 키노트는 보셨나요? 이번엔 라이브 스트리밍을 안해줘서 라이브 블로깅으로 봤는데


뭐, 그냥저냥이더군요. 제 아이폰5가 토사구폰이 된것 말고는 별로... 크흡....!


저번 6월 키노트때 심심해서 올렸던 농담모음을 너무나도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주셔서


이번에도 나오면 꼭 만들어야지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짧고 무엇보다 우리의 스타 크레이그씨 분량이 너무 짧아서


살짝 아쉬웠더랬습니다. 저번처럼 빵빵 터지는 맛이 없네요.


저번과 마찬가지로 오역, 의역 남발하였습니다. 혹시나 제가 빠트린 부분이 있다면 주저마시고 지적 부탁드립니다!


1. 새 애플스토어

(스탠포드 대학 애플스토어 리모델링 소개 후) 오늘 키노트 끝나고 꼭 들렸다 가세요. 

진짜 쩔어요.


2. iOS 7
(iOS7의 새로운 검색 기능을 선보일때 나온 것들)
검색어: Mousse (무스케잌 혹은 헤어 무스)

메세지 from Matt Reiff: 크레이그, 당신의 헤어스타일은 정말 멋져요. 그거 대체 어디서 했….

메일 from Graham McBride / 제목: 멋진 무스(Mousse: 무스케잌) 조크!
이봐 크레이그, 내가 이런 농담들을 발견했는데 자네 생각이 나더라고. 
무스(Mousse: 머리에 바르는 무스)와 함께하는 남자에게!  -Graham

*동음 이의어를 가지고 만든 조크
(새로운 벨소리를 소개하며) 
새로운 벨소리가 너무 흥겨워서 춤추다 전화를 못받더라도 뭐, 괜찮아요. 
음성메세지를 남길수 있으니까 ㅎㅎ

(새로운 미리알림 알람소리를 소개할때 화면에 나온 메세지: 샴푸와 컨디셔너를 챙길것 -오늘 아침 아홉시 반)

*정말 자신의 헤어스타일을 희생(?)해 이런저런소소한 재미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탁월한듯..ㅋ
(아이튠즈 라디오에서 개인 취향의 스테이션을 바로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하며) 
만약 여러분이 저와 (취향이) 비슷하시다면, 검색창에 R,U,S,H를 쳐서(완전강조 ㅋ) 캐나다 락밴드 트리오를 입력해 
 한 첩의 황홀감(dose of awesome)을스테이션 리스트에 바로 던져넣을 수 있죠.
(광팬인듯)

오 신이시여, 키노트 팀이 오디오를 죽여둔 덕분에 
에어기타와 함께 제 경력이 여기서 끝장나지 않게되어 다행이네요
(Thanks god they dropped the audio on thatit will be a career-ending about air guitar up here)

*러시의 음악이 나왔다면 키노트고 뭐고 바로 에어기타를 보였을거라는 이야기인듯? ㅋ; 
**에어기타는 모르는분 계시면 -> 여기 클릭.... ㅋ;
***조금 사족을 달자면 Rush는 1968년에 만들어진 밴드로 50년이 넘도록 밴드를 하고계신 노장분들이 
멤버로 있는 곳입니다.
평판은 좋지만 아무래도 엄청 오래된 밴드다보니 취향쪽에서 웃기려한 개그코드가 있는지도..?

3. New iPhones
(아이폰5C를 소개하며) 여기 계신 몇몇 소수의 분들은 이미 인터넷에서 몇장의 사진을 봤을지도 모르겠네요. 
뭐 괜찮아요. 그만큼 관심을 가져준다는거잖아요.

*유출 관련 셀프디스 ㅋ
(환경 체크 항목을 설명하며) 비소 없고, 수은 없고, 브롬화 난연제 없고, 
폴리염화비닐 없고, 네, 안드로이드도 없죠 ㅋ
(인피니티 블레이드3 시연영상중 용이 괴물을 잡아먹자) 저기 새로 나온보스가 구 버젼보스를 점심으로 쓰고있네요 ㅎㅎ

(아이폰5S로 찍은 사진들을 보여주며) 저번에 보니까 동물 사진 찍은걸 다들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특별히 의뢰좀 해봤죠. 
다 찍을때까지 기다려주는 친절한 친구로요 
이름은 캘리포니아 땅다람쥐인데,  Otospermophilus beecheyi(학명) 라고도 하죠. 몰랐죠?

*학명 뜬금포 ㅋㅋ;
또하나 더있는데 어린 호모 사피언스가 쉬고 있는 진귀한 모습입니다.
(죄다 빵터짐 ㅋ)





요정도입니다. 재미있으셨나요?

조금 더 길었다면 좋았을텐데 너무 짧게 끝나서 아쉽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와 맥이 있으니 왠지 10월에 깜짝 파티처럼 한번 더할지도!

기대해봅니다 ㅎㅎ




마무리는 0.1초정도 절 설레게 만든 아가씨 두분 <-

Posted by usti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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